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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직장인 분들께서 워라밸을 누리기 위해 여러 가지 부업도 하면서 동시에 사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이고 또 부자들에 대한 동경과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도 있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마음가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부자들은 왜 항상 아침에 신문을 읽는 습관이 들이는지 몇가지 예시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이는 부자가 되어서 신문을 읽는 것이 아니고 그 과정에서 이런 작은 습관들이 있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논리적인 사고력, 표현력이 향상됩니다.

사업에서는 영업을 할 때 내가 사장의 입장이라면 판매할 상품에 대해 상대에게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야합니다. 이러한 사고력은 단순히 재능만 있어서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말을 잘하고 행동이 올곧은 사람들도 논리적인 표현력이 부족하면 대화는 통하지만 결국 신뢰는 얻지 못합니다.

 

신문, 책을 읽음으로써 다양한 노하우를 배우고 어떻게 말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리적인 표현력, 사고력을 지니게 됩니다. 대부분의 부자들의 습관 중 독서, 신문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사업을 하게 되면 계속해서 무언갈 배워야 망하지 않기 때문에 배움에 있어 가장 좋은 것은 책과 신문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른 정보 습득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는 정치인들이 정보력이 가장 빠르고 후순위로 신문을 자주 읽는 사람들입니다. 나도 신문을 읽는데 부자가 아닌데?라고 생각하신다면 신문을 읽을 때 중요한 것만 읽으시거나 하나의 신문만 읽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작게 표기되어 있는 정보들 그리고 각 신문사에서 띄워주는 고급 정보들은 여러 신문사를 읽어야지만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다만 하나의 신문사만 읽으신다면 정치, 경제 쪽으로는 너무 맹신하시면 안 됩니다. 정치와 경제는 신문사마다 편파적일 수밖에 없고 신문사들도 언론사의 계열사이거나 한쪽 정당을 통해 투자를 받는 경우가 많기에 정치, 경제는 기초적인 공부가 된 후 읽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전문 신문사는 제외)

 

각종 정신적인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신문을 오랜 기간 읽으신 분들 중 치매나, 각종 정신질환을 앓는 분들은 극소수입니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었고 책, 신문은 읽으면 읽을수록 인생,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글을 읽는 것은 두뇌에 운동을 시키는 것이기에 특히나 치매로부터 절대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신문을 읽게 되면서 신문으로만 끝내지 않고 무언가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불쑥 들기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당연히 남들보다 정보 습득이 유리하다 보니 이 정보를 그냥 머릿속에서 썩히기엔 아까울 수밖에 없기에 당연히 직접 몸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죠.

 

행동거지가 달라집니다. 

신문을 읽기 전 읽기 시작한 후 오랜 기간이 지난 시점부터 스스로에 대한 태도에 엄청난 변화가 오게 됩니다. 분명 예전의 나는 격식도 없고 예의도 정확히 몰랐지만 신문을 읽게 됨으로써 어느 정도의 부를 쌓아가고 있다면 반드시 태도 또한 달라져 있을 겁니다. 이는 내가 바뀌고자 바뀐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해야 돈이 되고 나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 다라는 걸 무의식 중에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달라진 태도는 남들에게 신뢰도를 심어주고 내가 남에게 기대는 것이 아닌 남이 나에게 기대게 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정보는 알면 알수록 자신감 또한 올라가고 자존감도 채워지기 때문에 목소리가 커지고 무엇보다 거짓정보를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 가서 든 눈에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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