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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부할 때 읽어야 하는 책 종류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부패되어 있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물론 국회가 없으면 국가가 돌아가지 않는 건 확실합니다만 이로 인한 부정부패를 막을 길이 현재는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국내에 출간되는 책들은 무조건적으로 편향되어 있기 때문에 잘못된 역사나 정치적 이념이 심어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책들을 읽어야 할까요?? 일단 정치 공부의 시작은 미국 그리고 한국의 역사에 관련된 책을부터 읽어봐야 합니다. 미국의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가 크게 다르지 않고 미국이 걸어온 몇백 년이 한국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양 국가의 역사를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런 책들에는 미국인이 바라본 한국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다양한 방향에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보여졌을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각적 다각화를 시킨 후 우리나라 역사책을 다시 읽어보고 유튜브에 나오는 옛날 역사 동영상들을 시청하시게 되면 우리가 교과서에 배웠던 내용과는 상당한 괴리감을 느끼실 겁니다.

 

물론 교과서가 다 틀리다 다 맞다라고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교과서 또한 누군가의 개인적인 내용을 담은 책일 뿐이므로 꽤나 편향적이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책 그리고 동영상을 찾아보시고 그에 따라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함께 넣어서 본인이 그 자리에서 바로 판단을 하시면 그것이 바로 정치공부가 됩니다.

 

책을 읽기 전 알아야 할 정치 용어들

뉴스나 신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기본 정치 용어들은 미리 인터넷에 검색하여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국회, 삼권분립,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는 대충 무슨 일을 하는지 등 기본적인 용어의 해석은 가능해야 책을 읽을 때에도 속도감이 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책을 읽게되면 재미도 없을뿐더러 내가 왜 읽고 있지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정치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삶과 굉장히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나이가 어리던, 많던 알고만 있어도 부를 쌓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를 할 때에도 정치인, 기업총수의 한마디가 굉장히 중요하고, 기업을 운영할 때에도 정치인, 주변 거래처 사장님들의 의견을 무조건 수용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용어는 알아야 사회생활 또한 가능하기에 사업, 투자, 부동산 등 본인이 책임지는 일을 할 것이거나 하고 있다면 정치는 알고 싶지 않아도 알아야 하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이때 미리 읽어둔 정치책, 서적, 뉴스, 신문등은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며 각종 비즈니스 미팅 때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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