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는 중국산 식재료가 최근 들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공업용, 산업용에서만 사용되는 물질을 각종 식재료에 임의로 주입하여 작은 음식을 더욱 크게 만들어내고 맛도 비슷하게 만들어 중국 내, 한국 내로 납품되고 있습니다. 주변 식당대비 음식 가격이 너무 저렴하거나 원가도 안 나올법한 밀키트들은 구매하실 때 반드시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잘 못된 중국산 식재료를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
1. 성기능 장애
최근 중국에서 많은 인구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남녀불문하고 성기능에 문제가 생겨 불임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혼자 산다고 결혼생각이 없다고 해서 장기간 섭취할 경우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가게 되면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2. 발암 물질
현재 중국 내에서 이런 기사들을 막고있지만 현 중국 젊은 청년들이 단체로 암에 걸리는 현상이 대륙 곳곳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식재료가 잘 못된지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고 사실 중국 정부에서는 문제를 찾는 것을 막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짜 계란, 유제품, 우유 등이 대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3. 사망 사고
2020년 경 중국에서 면요리를 먹고 사망한 7명의 가족이 우리나라 뉴스에도 보도되고 했었습니다. 아마도 식중독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지만 사실 중국의 배달음식, 식재료를 생산하는 과정을 보신다면 절대로 그 한 번의 식사 때문이라고만은 보기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생산지에 가보면 식재료가 콘크리트 바닥에 깔려있고 그 위에 밟고 올라가 식재료를 옮기는 등 벌레, 쥐, 각종 살균 보조제, 농약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언제 죽었어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대장 관련 질병, 설사 현상
최근 유행하는 중국 음식들을 국내에서 배달하여 드신분들 중 섭취 후 설사를 해보신 경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절대로 그 음식이 체질에 맞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식재료 생산처에서부터 이미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각종 화학성분, 인간이 섭취하면 안 되는 공업용 약품 등을 결합하여 생산하는 소스들이 많기 때문에 각종 대장 관련 암이나 약하게는 설사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각종 바이러스, 식중독
중국 내 학교 급식에도 나오는 알수없는 돼지고기 부위(림프고기)가 제공되는데 이를 섭취 후 각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많은 학생들이 질병을 앓게 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내에선 이런 기사를 뉴스에 보도하지 않습니다. 중국 공산당에서 막고 있기 때문이죠.
중국 식재료가 한국과 무슨관련이 있는가?
몇 년 전부터 점점 중국 음식의 인기도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식약처의 역할이 큰데요. 최근에는 말도 안 되는 첨가물이 들어있는 중국 식재료도 국내로 반입되고 있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식재료들이 합법적으로 판매가 되고 있고 우리들의 식탁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입장에서 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아 중국 식재료를 선호하지는 않기에 섭취 후 큰 문제가 발생했다는 뉴스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평소에 중국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최대한 조심을 해야 하는데요. 만약 중국요리를 판매하는 음식점에 방문을 했는데 가게주인이 중국인일 경우 100% 위생에 문제가 있습니다.
중국인이 가게를 소유하여 요리를 할 경우 중국 내에 유통되고 있는 각종 발암물질의 소스와 식재료를 한국에 들여와 그대로 요리하여 식탁에 올리기 때문에 드신 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 음식을 어떻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느냐??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가게를 방문하셔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인 사장님이라고 해서 100% 안전하다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최소한 큰 병을 앓는 일은 없을 겁니다. 이게 한국인과 중국인의 식재료를 다루는 것에 대한 인식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국인 사장님을 믿을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중국산 식재료에 대해 안전불감증이 있으신데요. 당장에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장기간 섭취 시 분명히 나이가 들면서 같은 나이또래에 비해 몸에 이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약처에서 확인이 된 식재료라도 특히나 가공식품의 경우에는 첨가물을 확인하시고 과거 먹고 이상이 있었던 식재료였는지도 확인 후 드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