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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자수 확인 방법
최근 들어 많은 분들께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고 있습니다. 여러 글들을 검색하다 보시면 1,500자 정도는 적어야 노출이 잘 된다는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글자 수는 하나하나 일일이 전부 세어봐야 할까요?? 아닙니다. 간단하게 검색창에 '글자수'라고 검색만 하시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구글, 네이버에서 글자수라고 검색하시면 아래 사진처럼 글자를 넣을 수 있는 탭이 보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글자를 넣었을 때 띄어쓰기를 했을 경우 공백포함 글자 수로 표기되고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공백제외에 표시가 되게 됩니다. 블로그의 경우 공백제외 1,500자를 권장하기 때문에 공백제외 부분의 숫자가 1,500 이상이 되어야 충족됩니다.
그렇다면 글자수 탭에서 글을 작성한 뒤 복붙해도 되나요?
절대 안 됩니다. HTML 형식의 글자를 복붙 하셔야 저품질에 걸리지 않습니다. 글을 다른 곳에서 그대로 퍼와서 입력을 하게 되면 HTML 부분에서 여러 가지 필요 없는 항목들이 같이 나오게 됩니다.
복사 붙여 넣기를 많이 하게 되면 처음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글이 많아지게 되면 저품질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수익이 중단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만약에 글을 참고해서 작성하시 더라도 절대 복사 붙여 넣기는 하시면 안 됩니다. 글은 반드시 블로그에서 작성하신 뒤 글자수만 확인하시는 용도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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